반응형 경복고등학교1 에스파 성희롱 당했다, 이수만 모교서 경호 없이 방치.. 4인조 걸그룹인 에스파가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의 모교의 행사에 참석했다가 성희롱 피해를 당했습니다. 당시 경호 없이 방치되는 에스파가 입은 피해에 대해, 학교 측에서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팬들의 분노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에스파 성희롱 걸그룹 에스파는 5월 2일(월) 경복고등학교 개교 101주년을 맞아 학교 동창회가 주최한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 무대를 꾸몄습니다. 해당 학교는 에스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모교입니다. SNS에 공개된 사진들과 영상을 보면, 당시 공연은 통제되지 않는 무질서한 모습이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무대로 난입하고, 공연을 마친 뒤 퇴근하는 에스파는 여러 인파 속에서 멤버끼리 손을 잡으며 간신히 차로 걸어갔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2022.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