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자현 김치 표기 서경덕 지적1 추자현 김치 표기 서경덕 지적 배우 추자현이 SNS에 김치를 파오차이(泡菜·중국 절임 채소)로 표기한 것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적을 했습니다. 추자현 김치 표기 서경덕 지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1일(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추자현이 자신의 차오 홍 슈(중국판 인스타그램)에 라면을 먹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라면에 김치를 싸 먹는 장면에서 자막에 '김치'를 '파오차이(泡菜·중국 절임 채소)로 표기해 논란이 됐다"라고 전하며 "안 그래도 중국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많은데, 국위선양도 하고 외화를 벌어오는 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실수는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중국의 김치공정.. 2022.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