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C몽1 MC몽 사과, 7만달러 반출신고 안했다 적발 가수 MC몽이 미화 7만 달러(약 8,600만 원)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출국하려다 적발된 것에 대해 13일(수) SNS에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MC몽은 13일(수) 자신의 SNS를 통해 "3주 전 4명의 스태프와 미국 현지 스태프를 포함 총 10명의 인원과 함께 다큐를 찍기 위한 스태프 경비 7만 불을 들고 4명의 스태프와 입국하려 했다. 비행기를 급하게 타야 하는 마음 때문에 그 과정에서 실수로 미화 7만 달러를 미신고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MC몽은 "몇 년 전 해외 촬영 때도 법인으로 신고했으면서 혼자 힘으로 촬영하고 무리하게 진행하려 했던 10명의 스태프를 사비로 인솔하려던 목적과 욕심에 가장 중요한 걸 놓쳐버렸다. 괜한 실수로 더 큰 오해를 만들까 그날 비행기를 취소했다. 그리고 다른.. 2022.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