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월수금화목토 출연 확정, 고경표와 김재영도 출연
배우 박민영이 tvN 새 드라마인 '월수금화목토'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합니다. 남자 주인공은 배우 고경표와 김재영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박민영 '월수금화목토' tvN의 새 드라마인 '월수금화목토'에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고, 2022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월수금화목토'는 '간 떨어지는 동거'와 '꼰대 인턴' 등을 연출했던 남성우 감독과, 영화 '침묵'을 각색했던 하구담 작가가 극본을 맡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배우 박민영)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배우 고경표)와, 화, 목, 토요일 신규로 계약을 진행한 강해진(배우 김재영)과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완벽한..
202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