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찬성1 정찬성 은퇴암시?, 볼카노프스키에게 4R TKO패.. 타이틀 도전 실패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정찬성(35)이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의 두 번째 타이틀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후 정찬성은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다. 앞으로 격투기를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은퇴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정찬성 타이틀 도전 실패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4라운드 시작 45초 만에 레퍼리 스톱 TKO로 패했습니다. 정찬성은 앞서 2013년 8월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전에 나섰지만 어깨 부상으로, 당시 챔피언인 조제 알도에게 4라운드 TKO패를 당했습니다. 페더급 랭킹 4위인 정찬성은 1차 타이틀 전 이후 9년 만에 재도전에..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