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미애 약식명령1 추미애 벌금 50만원 약식명령 가족 행사에서 정치자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추미애 벌금 50만 원 약식명령 서울 동부지법 형사 41 단독(심태규 부장판사, 재판장)은 지난 1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되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년 1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추미애 전 장관은 아들인 서모 씨의 육군훈련소 수료식 날 충남 논산의 주유소와 고깃집에서 정치자금 체크카드로 약 19만 원을 결제했습니다.(5만 원 기름 주유, 정육식당에서 14만 원 결제) 지출 명목은 '의원 간담회'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추 전 장관은 파주시 군부대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즉, 몸은 파주에 있고 카드는 논산에 있었습니다. 정치자금은.. 2022.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