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근황 공개, '클라이밍 교육 + 체험 현장'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6월 20일(월)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을 맡은 배우 김선호의 '클라이밍 교육 + 체험 현장 1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선호는 편한 옷차림으로 클라이밍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선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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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본 여러 팬들은 "파이팅, 보고 싶다", "항상 응원하겠다", "역시 월요병 치료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tvN 드라마인 '갯마을 차차차'가 종영된 직후, 전 여자 친구인 A 씨의 사생활 폭로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영화 '슬픈 열대'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습니다. 최근, 귀국 현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역을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우 김선호의 복귀가 다가온다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김선호는 '조 심슨'역의 소화를 위해 클라이밍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