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우리 금융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

아이유가 우리 금융그룹의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금융그룹은 완전 민영화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M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가진 아이유를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아이유 우리 금융그룹의 새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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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융그룹은 아이유를 신규 모델로 발탁한 이유와 관련하여, "아이유(IU)를 한글로 해석하면, I(나)와 YOU(너)를 합한 '우리'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아이유는 음악,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탄탄한 커리어로 쌓은 전문성과 신뢰성이 있고, 장기간 선행으로 쌓은 선한 이미지가 우리 금융그룹이 추구하는 ESG경영 실천과도 부합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다양한 세대를 아울러 인지도와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룹 광고모델 추천을 위한 임직원 설문조사에서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아이유가 가장 높은 추천을 받았으며, 광고업계 전문가들도 아이유를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금융그룹은 지난해 첫 번째 그룹 PR 캠페인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에 이어, 올해는 '우리'라는 단어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아이유를 광고모델로 선택하면서 '우리'의 가치를 전 연령층의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우리 금융 우리 금융 관계자는 "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하는 우리 금융그룹은 MZ세대부터 기성세대를 아우르는 아이유와 함께 '우리'라는 브랜드의 특별한 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TV와 라디오는 물론 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다채로운 그룹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금융그룹은 지난 3월, 한국 광고학회가 수여하는 '제29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우리 동네 선한 가게' 캠페인이 공익광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지난 1월 '2021 서울 영상광고제'에서도 '우리 동네 선한 가게' 캠페인으로 공익광고 부문 파이널리스트, 그룹 PR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로 디지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면서 금융사 중 유일하게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