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빵집 매출 공개, 매출이 월 5,800만 원에 7억 원의 시세차익

방송인 노홍철의 빵집 매출이 공개되면서 화제입니다. 현재 노홍철이 운영 중인 빵집의 매출이 월 5,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월 20일(수)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를 주제가 등장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노홍철을 '초대박 난 스타'로 공개하며, 놀랠만한 월 매출과 시세차익이 공개되었습니다.

 

 

노홍철 빵집 매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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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의 '초대박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7월 20일(수)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공개된 노홍철의 빵집 매출은 무려 월 5,800만 원이었습니다.

 

노홍철은 2020년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하여, '북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를 개업했습니다. 또한, 노홍철은 지난 4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2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는데, 2호점 매출이 무려 한 달에 5,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패널들은 "노홍철이 지난 2016년에 해방촌에 2층 건물을 매입한 후, 책방을 내고 2년 만에 되팔아서 약 7억 원의 시세차익을 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노홍철은 6억 원 중반에 매입한 후, 상권이 살아나면서 2년 만에 14억 원 중반에 되팔았던 것입니다.

 

한편, 노홍철의 빵집 1호점은 '가오픈' 당시의 직원만 31명이었으며, 이곳을 찾으려는 손님들이 몰리면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룬 내용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