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연예계 이슈

윤여정 LA 숙소 공개, 70억 초호화 숙소는 윌 스미스가 이웃

by Jin_Tory 2022. 5. 9.
반응형

배우 윤여정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머무는 초호화 숙소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5월 8일(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윤여정과 그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 중인 이서진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숙소는 멜로즈 주택가에 위치한 할리우드 전망에 야외 풀장이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숙소였습니다.

 

윤여정 LA 숙소 공개


윤여정 LA 숙소 공개, 70억 초호화 숙소는 윌 스미스가 이웃

 

배우 이서진은 넓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여기는 600만~700만 달러 정도 할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에 윤여정은 "그럼 60억~70억 원? 아니다. LA 집값이 많이 올랐다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서진은 2층으로 올라가 방을 살피고 돌아와, 윤여정에게 "안방이 되게 좋다. 사이즈도 크다"고 말했고, 윤여정은 "너무 크면 난 무섭더라.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 난 큰방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우 이서진은 "지금 이 집이 미국에서 최근 짓는 모던하우스다. 요즘 집들이 다 이렇다"고 설명하자, 윤여정이 "최근에 미국에 와서 살아봤냐"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유튜브로 멜로즈 집을 다 봤다. 매물 나온 것들이 있더라. 북쪽으로 가면 윌 스미스나 킴 카사디안이 산다. 거기 집값이 어마어마하다"라고 관심을 보이자, 윤여정은 "그거 알아서 뭐하냐"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반응형

댓글